(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시내 약국에 종합감기약이 놓여 있다.
지난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2~28일(2024년 52주차) 국내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73.9명으로 3주 전인 49주차(7.3명)보다 10배 이상 늘었다. 특히 2024년 52주차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73.9명은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수치다. 2025.1.7/뉴스1
seiyu@news1.kr
지난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2~28일(2024년 52주차) 국내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73.9명으로 3주 전인 49주차(7.3명)보다 10배 이상 늘었다. 특히 2024년 52주차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73.9명은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수치다. 2025.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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