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1) 김영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기한 만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취재진들이 대기를 하고 있다. 2025.1.5/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오동운공수처관련 사진오동운 공수처장 '적극적인 답변'답변하는 오동운 공수처장답변 고심하는 오동운 공수처장김영운 기자 '우리의 내일을 응원해''선생님이 항상 응원할게'졸업앨범 보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