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수출 상황 점검 나선 안덕근 장관

(인천=뉴스1) 이승배 기자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일 오후 인천 신항 하역장에서 현장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2월 및 연간 수칠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1년 전보다 8.2% 증가한 6,838억 달러를 기록해 역대 기록을 2년 만에 경신했다. 이에 따라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던 무역수지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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