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춘천지법 속초지원을 나서고 있다. 2025.1.2/뉴스1wgjh6548@news1.kr윤왕근 기자 신년 비전 발표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동해안 3대 비전 발표하는 김진태 강원지사\'설악산 인명구조 중 순직\' 고(故) 이영도 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