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일 오전 대구 중구 곽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에서 곽동협(왼쪽)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입원 중인 어르신 환자의 발을 씻겨주며 환자를 위한 사랑의 마음을 지닌 의료인이 될 것을 다짐하는 '섬김의 세족식'을 하고 있다. 2025.1.2/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곽병원의료진세족식새해섬김관련 사진곽병원, 새해 첫날 '섬김의 세족식'환자 발 씻겨주는 곽병원 의료진환자 발 씻겨주는 곽병원 의료진공정식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 2025년 신년 참배홍준표 대구시장, 2025년 신년 참배홍준표 대구시장, 2025년 신년 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