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의 일부 구역이 한산하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물가·고환율,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속 정치 불확실성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올해 경기 하방 리스크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25.1.1/뉴스1
kysplanet@news1.kr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물가·고환율,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속 정치 불확실성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올해 경기 하방 리스크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25.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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