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은 혼자서 키오스크 진료 접수를 할 수 없습니다'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좋은공공병원 만들기 운동본부 구성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본관 앞에서 서울대병원 공공성 확대 장애인 투쟁 지지 기자회견을 하고 …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좋은공공병원 만들기 운동본부 구성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본관 앞에서 서울대병원 공공성 확대 장애인 투쟁 지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전국장애인건강권연대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전날 장애인 의무고용률 준수, 키오스크와 모바일 앱으로만 접수할 수 있는 체계에 따른 휠체어 이용자와 시각장애인 등이 혼자 접수할 수 없는 환경 개선 등 공공성, 의료접근권 확대를 촉구하며 본관 농성을 선포했고, 이에 병원 측은 활동가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5.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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