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을사년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한 시민이 새해 소망 문구가 적힌 태블릿PC를 들고 있다. (공동취재)2025.1.1/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2025년을사년새해보신각타종관련 사진'새해 첫날 코스피 하락''새해 첫날 코스피 하락·코스닥 상승에 장 마감''새해 첫날부터 2400선 무너진 코스피'박세연 기자 적막한 윤 대통령 관저尹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무산 '적막한 관저'대통령 관저 앞으로 모인 민주노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