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024년 마지막 날과 국가 애도 기간인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12.31/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홍대,레드로드관련 사진여객기 참사 애도…연말·연시 행사 전면 취소여객기 참사 애도…카운트다운 행사 취소여객기 참사 애도…홍대 거리도 '차분한 분위기'황기선 기자 김택우·주수호 '결선에서 다시 만나요'의협 회장 선거 결과 발표하는 고광송 위원장김택우·주수호 '의협 회장 선거, 결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