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024년 마지막 날과 국가 애도 기간인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서 구청 관계자가 '2025년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행사' 물품을 정리를 하고 있다.
마포구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0시 30분까지 열리는 행사를 취소 했다. 2024.12.31/뉴스1
juanito@news1.kr
마포구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0시 30분까지 열리는 행사를 취소 했다. 2024.12.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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