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무안 제주항공 참사 사흘째인 31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에서 이범호 KIA타이거즈 감독이 조문록을 쓰고 있다. 2024.12.31/뉴스1breath@news1.kr이수민 기자 광주 합동분향소 찾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김경수, 붉어진 눈시울조문록 남기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