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 '2024 제야의 종 타종행사' 관련 교통 통제 안내문이 서 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1일) 오전 7시까지 보신각 일대 교통경찰 등 300여명을 배치, 교통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2024.12.31/뉴스1
fotogyoo@news1.kr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1일) 오전 7시까지 보신각 일대 교통경찰 등 300여명을 배치, 교통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2024.12.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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