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김복형 헌법재판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전날 브리핑에서 6명의 헌법재판관 만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해 선고를 내릴 수 있는 지 여부를 논의 중이며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4.12.31/뉴스1
kkorazi@news1.kr
헌법재판소는 전날 브리핑에서 6명의 헌법재판관 만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해 선고를 내릴 수 있는 지 여부를 논의 중이며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4.12.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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