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1) 김영운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오산시 오산시청 앞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참사로 숨진 제주항공 승객 175명 가운데 4명이 부산동 거주 배모 씨와 자녀 3명으로 밝혀졌다.
이날 설치된 합동분향소는 애도 기간인 내년 1월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2024.12.30/뉴스1
kkyu6103@news1.kr
시에 따르면 이번 참사로 숨진 제주항공 승객 175명 가운데 4명이 부산동 거주 배모 씨와 자녀 3명으로 밝혀졌다.
이날 설치된 합동분향소는 애도 기간인 내년 1월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2024.12.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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