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1) 박세연 기자 = 29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공수처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공수처에 나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으라는 3차 출석 요구서를 보냈지만 윤 대통령 측은 적법한 수사가 아니라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출석시간인 10시까지 출석하지 않았다. 2024.12.29/뉴스1
psy5179@news1.kr
공수처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공수처에 나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으라는 3차 출석 요구서를 보냈지만 윤 대통령 측은 적법한 수사가 아니라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출석시간인 10시까지 출석하지 않았다. 2024.1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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