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강추위가 몰아친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열렸다.한편 이날 국회에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꽁꽁언 정치권을 보여주는 듯 하다. 2024.12.27/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강추위관련 사진고드름이 열린 한강'강추위에 고드름이 주렁주렁'한강변 나뭇가지에 매달린 고드름김명섭 기자 찬바람부는 국회꽁꽁언 정국한강 고드름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