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러온 시민들이 과일을 고르고 있다.
지난 여름 폭염과 재배면적 감소로 생산량이 줄어든 탓에 감귤 가격이 최근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다른 제철 과일인 딸기는 생육부진으로 출하시점이 늦어지면서 가격이 높아지고 있다. 2024.12.27/뉴스1
kysplanet@news1.kr
지난 여름 폭염과 재배면적 감소로 생산량이 줄어든 탓에 감귤 가격이 최근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다른 제철 과일인 딸기는 생육부진으로 출하시점이 늦어지면서 가격이 높아지고 있다. 2024.1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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