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과일 가격이 무섭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27년 만에 최고가를 연일 경신인 감귤이 진열돼 있다.
감귤 가격이 급등한 것은 사과·배·단감·딸기 등 다른 제철과일 가격 급등 때문이다. 대체 과일 가격이 비싸다보니 상대적으로 가격이 쌌던 감귤에 수요가 몰려 가격상승을 불렀다. 2024.1.30/뉴스1
pjh2580@news1.kr
감귤 가격이 급등한 것은 사과·배·단감·딸기 등 다른 제철과일 가격 급등 때문이다. 대체 과일 가격이 비싸다보니 상대적으로 가격이 쌌던 감귤에 수요가 몰려 가격상승을 불렀다. 2024.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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