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김상환 대법관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마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김상환 대법관은 대전 출신으로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민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지난 2018년 12월 대법관으로 임명됐다. 2021년 5월부터 지난 1월까지 3년 가까이 법원행정처장을 겸임했다. 2024.12.27/뉴스1
kwangshinQQ@news1.kr
김상환 대법관은 대전 출신으로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민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지난 2018년 12월 대법관으로 임명됐다. 2021년 5월부터 지난 1월까지 3년 가까이 법원행정처장을 겸임했다. 2024.12.27/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