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전 거래일 1456.4원 대비 1.2원 내린 1455.2원에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세로 돌아서 오전 10시 20분쯤 1465원에 거래됐다. 이는 연중 최고치다. 2024.12.26/뉴스1
juanito@news1.kr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전 거래일 1456.4원 대비 1.2원 내린 1455.2원에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세로 돌아서 오전 10시 20분쯤 1465원에 거래됐다. 이는 연중 최고치다. 2024.1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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