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최고치 기록한 원·달러 환율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전 거래일 1456. …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전 거래일 1456.4원 대비 1.2원 내린 1455.2원에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세로 돌아서 오전 10시 20분쯤 1465원에 거래됐다. 이는 연중 최고치다. 2024.12.26/뉴스1



juani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