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6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개막한 '2025 을사년(乙巳年) 새해맞이 구렁이 그림'展(전)을 찾은 시민들이 뱀을 주제로 새해 희망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새해 1월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을사년(乙巳年) 청색 뱀(巳)의 해를 맞아 지역 작가들의 작품 110여 점을 소개한다. 2024.12.26/뉴스1
jsgong@news1.kr
새해 1월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을사년(乙巳年) 청색 뱀(巳)의 해를 맞아 지역 작가들의 작품 110여 점을 소개한다. 2024.12.26/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