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자주통일평화연대와 접경지역 주민 등 시민사회 단체가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내란 주도자 4인(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한 한반도 전쟁유도 외환죄 추가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2.26/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경찰청국수본접경지역주민관련 사진한반도 전쟁 유도 외환죄 고발 기자회견하는 시민사회 단체'한반도 전쟁유도 외환죄로 처벌하라'내란 주도자, 한반도 전쟁유도 외환죄 고발 기자회견황기선 기자 한반도 전쟁 유도 외환죄 고발 기자회견하는 시민사회 단체내란 주도자, 한반도 전쟁유도 외환죄 고발 기자회견'한반도 전쟁유도 외환죄로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