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송화거리 사동금산포특산물 상점을 소개하고 "송화거리 80층 초고층 아파트의 기단층에 자리잡은 이 상점은 젓갈품을 사러 온 손님들로 흥성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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