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염분진 해안공원지구에 수백 세대의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라면서 "조국 북변 동해 명승에 인민들의 행복 웃음소리가 넘쳐난다"라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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