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2024.12.25/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성탄절명동관련 사진성탄절, 명동성당 앞에서 열린 '윤석열 퇴진 촉구' 집회크리스마스 맞아 북적이는 명동인파로 가득한 명동이승배 기자 1인 가계대출 사상 첫 9500만원 돌파1인 가계대출 9,500만 원 '1억 시대 오나'1인 가계대출 9,500만 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