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5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열린 2024년 서른일곱번째 거리성탄예배에서 다일공동체 대표인 최일도 목사가 집도를 하고 있다. 2024.12.25/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최일도밥퍼운동나눔본부다일공동체관련 사진'따뜻하게'함께 나누는 성탄방한복과 도시락 나누는 다일공동체김명섭 기자 찬바람부는 국회꽁꽁언 정국한강 고드름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