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5일 새벽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앞마당에서 아기 예수를 말 구유에 안치하는 '구유 예절' 의식을 행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25/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명동성당성탄절크리스마스구유예절관련 사진성탄절 미사 집전하는 정순택 대주교탄핵 정국 속 열린 성탄절 미사정순택 대주교, 명동성당 성탄절 미사 집전구윤성 기자 감귤·딸기 등 제철과일 가격 고공행진'제철인데 딸기도, 감귤도 비싸네''딸기도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