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 병원 관계자가 환자 침상을 밀어 검사실로 향하고 있다.
지난 2월 의대 증원 문제를 두고 시작된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은 탄핵 정국을 맞아 고스란히 해를 넘기게 됐다. 또 의료공백은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2024.12.24/뉴스1
jsgong@news1.kr
지난 2월 의대 증원 문제를 두고 시작된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은 탄핵 정국을 맞아 고스란히 해를 넘기게 됐다. 또 의료공백은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2024.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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