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신항 부두에 국제크루즈선인 '코스타 세레나호'가 정박돼 있다.
이 배는 11만2000톤급으로 3740명을 태울 수 있으며 24일 오후 포항을 출항해 일본 홋카이도와 오타루, 하코다테를 경유해 부산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2024.12.24/뉴스1
choi119@news1.kr
이 배는 11만2000톤급으로 3740명을 태울 수 있으며 24일 오후 포항을 출항해 일본 홋카이도와 오타루, 하코다테를 경유해 부산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2024.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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