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이정한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왼쪽)과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이 2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년 확대되는 고용노동부의 일·육아 지원제도와 우체국의 대한민국 엄마보험 등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소포상자와 포장용 테이프를 활용해 생활 밀착형으로 홍보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2024.12.23/뉴스1
kinam@news1.kr
2025년 확대되는 고용노동부의 일·육아 지원제도와 우체국의 대한민국 엄마보험 등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소포상자와 포장용 테이프를 활용해 생활 밀착형으로 홍보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2024.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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