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에버랜드 연기자들이 미니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내년 3월3일까지 겨울축제 ‘윈터토피아’가 진행되는 에버랜드에서는 무민 테마의 오감 콘텐츠와 북유럽 감성의 노르딕 포레스트와 눈썰매 등 다양한 겨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2024.12.23/뉴스1
psy5179@news1.kr
내년 3월3일까지 겨울축제 ‘윈터토피아’가 진행되는 에버랜드에서는 무민 테마의 오감 콘텐츠와 북유럽 감성의 노르딕 포레스트와 눈썰매 등 다양한 겨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2024.12.23/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