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화상으로 열린 교통 시설 개통식에 참석해 “러시아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미국과 관계를 정상화할 준비가 됐다’고 밝히고 있다. 2024.12.2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보수단체 행사 연설하는 톰 호먼 '국경 차르' 지명자[포토] 보수단체 연설 중 골프 스윙 포즈 취하는 트럼프[포토] 트럼프 “파나마 운하 수수료 안 내리면 반환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