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2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보수 단체 '터닝 포인트'의 '아메리카 페스트' 행사에 참석해 “파나마 운하 수수료는 터무니없고 매우 불공평하다. 파나마 정부에 운하의 소유권 반환을 요구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2.2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트럼프 "머스크에 대통령 양도?…그런 일 없어"[포토] 퍼트 준비하는 아들 찰리와 라이 보는 타이거 우즈[포토] 아들과 PNC 챔피언십 출전한 기분 좋은 타이거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