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스의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 2라운드 9번 홀서 퍼트를 준비하는 아들 찰리와 라이를 보고 있다. 2024.12.2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고열로 워싱턴 병원 입원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포토] 러 부총리 만나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포토] 러시아 부총리와 악수하는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