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0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린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살 수 있는 60개 상점으로 구성된 ‘더 로맨틱 하우스’가 들어서고, ‘눈사람의 공방’에서는 공예품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이곳에 마련된 ‘진저 브래드 쿠키의 화실’에서는 아름다운 빛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다.2024.12.20/뉴스1
msiron@news1.kr
크리스마스 선물을 살 수 있는 60개 상점으로 구성된 ‘더 로맨틱 하우스’가 들어서고, ‘눈사람의 공방’에서는 공예품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이곳에 마련된 ‘진저 브래드 쿠키의 화실’에서는 아름다운 빛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다.2024.12.20/뉴스1
msi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