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1) 김영운 기자 = '롯데리아 내란 모의'를 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역술인으로 활동하면서 점집을 운영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점집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비밀 회동한 롯데리아 인근에 위치해 있었다.
사진은 20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다세대 주택 반지하 1층에 위치한 노 전 사령관이 함께 운영했던 곳으로 지목된 점집의 모습. 2024.12.20/뉴스1
kkyu6103@news1.kr
점집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비밀 회동한 롯데리아 인근에 위치해 있었다.
사진은 20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다세대 주택 반지하 1층에 위치한 노 전 사령관이 함께 운영했던 곳으로 지목된 점집의 모습. 2024.1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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