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팥죽을 쑤고 있다. 2024.12.20/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동지팥죽한국민속촌김영운 기자 '따뜻한 온천이 좋아''추운날에는 온천이 최고'온천욕 즐기는 카피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