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고,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대구 남구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서 스님과 불자들이 옹기종기 둘러앉아 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빚고 있다. 2024.12.20/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동지팥죽새알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관련 사진\"동지 앞두고 새알 만들어요\"동지 팥죽 새알 만들기새알 만드는 어린이들공정식 기자 인사말하는 조지연 의원인사말하는 조현일 경산시장인사말하는 조현일 경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