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바람이 강하게 불며 강추위가 이어진 19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에서 카피바라가 온천욕을 즐기고 있다. 2024.12.19/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에버랜드카피바라온천추위관련 사진'추운날에는 온천이 최고''따뜻한 온천이 좋아'따뜻한 물에서 온천욕 즐기는 카피바라김영운 기자 '추운 날씨에는 어묵이지'한파에는 뜨끈한 어묵두꺼운 옷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