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겨울철 과일인 딸기의 가격이 지난해 대비 10% 넘게 오른 가운데 19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를 찾은 고객이 딸기를 고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딸기 평균 소매가는 100g당 2,532원으로 지난해 2,230원 대비 13.54%, 평년 대비로는 24.48% 올랐다.
반면 마트 관계자는 딸기 가격이 올랐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수익률을 줄여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2.19/뉴스1
pjh2035@news1.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딸기 평균 소매가는 100g당 2,532원으로 지난해 2,230원 대비 13.54%, 평년 대비로는 24.48% 올랐다.
반면 마트 관계자는 딸기 가격이 올랐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수익률을 줄여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2.19/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