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18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퍼가 윤슬이 비치는 바다로 뛰어들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2024.12.18/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머리 보호하고 책상 밑으로'지진 발생 시 대피는 이렇게지진 대피 교육 받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