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장중 10만8000달러를 돌파해 3일 연속 신고가를 썼던 비트코인은 지금 현재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후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2024.12.18/뉴스1
psy5179@news1.kr
이날 장중 10만8000달러를 돌파해 3일 연속 신고가를 썼던 비트코인은 지금 현재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후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2024.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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