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6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최고 추위를 보인 1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의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12.18/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한파추위관련 사진추위가 반가운 황태 덕장한파에 '손이 꽁꽁'강추위에 웅크린 출근길박세연 기자 남태령 고개에서 경찰에 막힌 트랙터들트랙터 몰고 상경한 농민들, 차벽에 막힌 남태령에서 집회경찰에 막힌 남태령에서 윤석열 구속 촉구하는 농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