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진 18일 오전 서울 도심 건물에 난방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차가운 내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점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2024.12.18/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날씨수증기영하김성진 기자 尹 탄핵 직무정지 전하는 호외尹 대통령 탄핵 직무정지 소식 전하는 호외한동훈, "직무 계속 수행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