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삼성전자가 다음 달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AI 홈'이 탑재된 스크린 가전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AI 홈'은 제품에 탑재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된 모든 가전을 원격으로 모니터링∙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사진은 32형 대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국내향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삼성전자 제공) 2024.12.18/뉴스1
phonalist@news1.kr
'AI 홈'은 제품에 탑재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된 모든 가전을 원격으로 모니터링∙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사진은 32형 대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국내향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삼성전자 제공) 2024.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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