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으로 직장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사흘간 국내외 임원들이 모여 사업 부문과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회의를 연다.
17~18일에는 가전과 모바일 등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 경험(DX) 부문이, 19일에는 반도체 사업을 맡는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이 각각 회의를 진행된다. 2024.12.17/뉴스1
presy@news1.kr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사흘간 국내외 임원들이 모여 사업 부문과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회의를 연다.
17~18일에는 가전과 모바일 등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 경험(DX) 부문이, 19일에는 반도체 사업을 맡는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이 각각 회의를 진행된다. 2024.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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