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열린 부산 글로컬(Glocal) 한글축제에서 베트남 학생들이 '울려라! 한글 골든벨'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3일간 해운대 벡스코 등지에서 일본·베트남 한국어 교과 채택학교 학생과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외국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주고, 한글과 부산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잠재적 유학수요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4.12.17/뉴스1
yoonphoto@news1.kr
이날부터 3일간 해운대 벡스코 등지에서 일본·베트남 한국어 교과 채택학교 학생과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외국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주고, 한글과 부산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잠재적 유학수요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4.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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