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2층 콘퍼런스홀에서 'AI, 금융, 중앙은행 : 기회, 도전과제, 그리고 정책 대응(AI, Finance and Central Banking : Opportunities, Challenges, and Policy Responses)'을 주제로 열린 국제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콘퍼런스는 세계적으로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그 영향과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금융위원회(FSC)와 한국은행(BOK)은 국제결제은행(BIS)이 공동 개최했다. 2024.12.17/뉴스1
pjh2035@news1.kr
이날 콘퍼런스는 세계적으로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그 영향과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금융위원회(FSC)와 한국은행(BOK)은 국제결제은행(BIS)이 공동 개최했다. 2024.12.17/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