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400억 원대 친인척 부당 대출 혐의를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12/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손태승관련 사진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 갈림길'부당대출'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구속심사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김명섭 기자 영현봉송하는 한덕수 총리와 김선호 직무대행6.25 합동봉안식 참석한 한덕수 총리손잡은 한덕수 총리와 김선호 직무대행